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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or 이과 선택하기

서울대학교에서는 장기 과제로서 향후, 문과와 이과의 구분 없이 학생이 원하는 학부와 학과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학생 선발 과정을 통합하겠다는 내용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학생들은 고등학생이 되기 전부터 ‘문과와 이과 중 어떤 계열을 선택할 것이냐’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고, 당장 눈에 보이는 성적에만 의지하여 깊은 고민을 하지 않은 채 결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적이나 개인의 특성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취업률 등의 정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자신이 즐겁게 공부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계열이 먼저? 흥미와 적성이 먼저?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문과와 이과 중 하나를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적성 검사 결과와 과목별 성적, 특기 사항 등을 고려해 결정을 한다고는 하지만, 수학이나 과학을 좀 더 잘하면 이과, 국어와 사회 성적이 좀 더 나으면 문과라는 식의 의사 결정을 하곤 합니다.
혹은, 특정 학과나 특정 직업 하나만을 꼬집어서 진로를 설정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충분한 지식과 고민 없이 자신의 장래희망이 기자라는 이유로 무조건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하겠다고 결정할 수도 있겠지만, 거꾸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여 이에 맞는 계열을 설정하고, 관심 학과, 희망 직업 등으로 진로 탐색의 범위를 넓혀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계열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은 분명 의미 있을 것입니다.


1. 흥미와 적성 이해하기

계열을 선택할 때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대해 아는 것입니다.
흥미란 어떤 일이나 활동에 대해서 특별히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흥미란 ‘내가 좋아하는 것, 관심 갖는 것’이지요. 진로 탐색에서 흥미가 중요한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평생 직업으로 가지고 산다는 것은 그렇지 못한 경우보다 행복도와 만족도가 훨씬 높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흥미는 고정적이라기보다 개인의 적성과 경험에 의해 변화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과거에는 어떤 흥미를 가졌으며 또 앞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흥미가 어떻게 변화하고 분화되는지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진로탐색에 활용하도록 해 봅시다.
적성이란 일정한 훈련에 의해 숙달될 수 있는 개인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적성은 재주, 재능, 소질이라는 말과 비슷하게 사용하기도 하고, 현재보다 그 사람이 앞으로 성공할 수 있는 학업이나 직업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면 자신의 일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 생산력이 증가되어 만족감이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 사람의 적성은 한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고, 직업마다 요구하는 수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나의 직업과 적성이 연결된다는 생각보다는 현재 발견한 적성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꾸준히 다듬어야 성공적인 진학과 직업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흥미와 적성을 알아보는 방법 중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자기 관찰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스스로 재미있다고 느꼈던 일이 무엇인지, 또 스스로 생각하거나 주변사람들의 평가 등을 통해 잘한다고 느꼈던 일이 무엇인지 파악해 보세요. 차근차근 생각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다 보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전문기관에서의 검사를 통해 알아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검사 결과에 무조건적으로 의지하기보다는 참고자료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진로를 결정하는 주체는 검사 결과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죠.
 

2. 계열 이해하기

계열을 결정하는데 자신의 흥미와 적성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각 계열별 특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계열에 대한 정보는 아주 일부이고, 각종 미디어에 비춰지는 모습들은 왜곡된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이 높은 것을 알고 오르며 힘들다고 말하는 것과, 산이 높은 줄 몰랐는데 오르다 보니 생각보다 힘들다고 말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마찬가지로 특정 계열에 대해 잘 알고 선택한 길이라면 힘들더라도 마음을 다지며 한 걸음 나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쉽게 포기해 버릴지 모릅니다. 이런 후회와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계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다음에 나오는 계열별 특징을 잘 살펴본 다음, 자신에게 맞는 분야가 어디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보통 의약 계열은 이과에, 예체능 계열은 문과에 포함시킵니다. 그러나 의약 계열은 이과이면서 이과 학문의 특성이 크게 드러나지 않는 전공이 많으며, 예체능 계열은 문과이면서 문과 학문의 특성이 적게 드러나기도 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따로 분류하였습니다.

1) 인문·어문 계열
인문·어문 계열은 모든 학문의 근원인 철학과 종교를 다루기 때문에 학문의 대상이 시간과 공간적으로 가장 범위가 넓으며 다양한 언어를 기본으로 합니다. 해당 언어로 표현된 문학작품에 대한 공부, 철학, 종교학, 심리학, 고고학 등을 다루게 됩니다. 이 계열은 언어를 얼마나 잘 다룰 수 있느냐가 중요한 성공의 열쇠가 되는데, 언어구사력은 크게 글쓰기 능력과 말하기 능력으로 구분되며, 어느 쪽에 흥미가 있는지에 따라 다른 직업 군으로 연결되죠.
먼저 문장력이 중요한 직업은 작가, 방송작가, 번역가, 평론가 등이며 말하기가 중요한 직업은 동시통역가, 교사, 강사, 판매원, 영업원 등입니다. 이들 직업은 창의력보다 정확한 내용 전달이 중요합니다.
인문·어문계열의 전공 과목들은 대학교 수준에서는 비교적 내용이 쉽고 재미있으나 종사자들의 소득이 높지 않고 졸업 후 직업과 전공 일치도도 낮은 편입니다. 다만, 프리랜서 활동이 용이한 직업이 많고 정년퇴임 없이 활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사회 계열
인문·어문 계열이 이상적이고 삶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는 학문이라면, 사회 계열은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는 학문입니다. 사회 계열의 학과들은 돈과 관련된 일이나, 법과 제도로 인간사회에 질서를 부여하는 일도 있습니다.
사회 계열의 경우 회계사, 경영지도사, 세무사, 기자, 사회복지사, 외교관, 지역문제 전문가 등 매우 다양한 직업을 포함하는데요, 이들은 비교적 실용성이 높고 현실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직업이 많습니다. 따라서 합리적이고 냉철하게 사고하도록 교육받기 때문에 분석력과 법 해석 능력, 수치 해석 능력 등이 중요합니다.
문과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사회 계열의 경우 일자리가 가장 많기 때문에 취업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나 스트레스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 계열은 취업이 잘 되는 반면 공부하는 내용이 비교적 어렵고 많은 사람들과 생존 및 실적 경쟁을 해야 하는 일이 많아 대인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사회 계열의 경우 학과별로 배우는 내용이나 학습 강도, 취업률, 요구되는 능력 등의 편차가 많으므로 학과 특성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3) 교육 계열
교육은 지식과 문화를 전달하는 학문입니다. 따라서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달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교육 관련 학과의 경우 졸업 후 초중등학교 교사, 학원 강사 등으로 진로를 모색하는 사례가 많습니다만, 졸업 후 임용시험을 통과해야 하며 각종 면허증과 자격증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특수교육학과 및 유아교육학과의 경우 비교적 취업이 용이한 편이나 해당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급여는 높지 않은 편입니다.
문과와 이과 중 어떤 계열을 선택해야 할지 명확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교육 계열에서 그 답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교육 계열 학과 및 직업 종사자들에게는 표현력과 공감 능력이 중요하고, 주로 서비스 대상이 미성년자이므로 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이해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교육 계열 학과 수업은 비교적 실습이 많고, 취업을 위해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에는 평생 교육이 강조되고 있어, 지역 사회 혹은 기업체에서 성인 대상의 교육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저출산 및 고령화로 고용 전망이 밝지는 않은데요, 정보 통신의 발달로 인터넷 강의가 많아지면서 온라인 교육의 수요가 좀 더 크게 발생하고 있으며, 강의를 전달하는 교수자의 역할은 다소 줄어들고 조력자로서의 코칭 능력을 가진 사람의 고용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4) 자연 계열
자연 계열은 자연철학적 주제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쉽게 말해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주요 이론들이 대부분 이과 계열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과학의 궁극적 목적은 진리 추구 및 탐구입니다. 따라서 자연 계열 학과들은 기초과학이자 순수학문이므로 학습 분량도 많고 학문의 깊이도 깊은 편이어서 4년제 학부 과정에서 전공을 제대로 소화하기는 사실상 어려워 대학원 과정까지 공부해야 빛을 발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자연 계열 학과의 특성 때문에 과학자로서 꿈을 펼치는 사람 중에, 학부만 거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학부를 졸업하고는 학원 강사, 과학 교사, 영업사원 등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 외에도 자연 계열 졸업자들 중 상당수는 전공과 관련성이 낮은 일을 하게 되는 게 현실이기도 하고요. 따라서 자연계열 학과로 진학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진로 설계를 할 때 사전에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 계열 전공의 특성은 수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가 중요합니다. 즉 논리력과 수리능력이 중요한데요, 하지만 자연 계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리 탐구를 위해 힘든 반복적인 연구 과정과 실험 등을 참을 수 있는 끈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공학 계열
공학 계열은 실용성을 강조한 학문 분야입니다. 진리 탐구보다 실사구시가 강조된 전공들로 구성되는데요, 따라서 이론적 체계보다는 현상적 사실과 활용을 중시합니다. 사실 과학자와 엔지니어를 엄격히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과학자가 새로운 사실이나 현상을 탐구하여 이론을 정립한다면, 엔지니어는 그 이론과 탐구된 사실 및 현상에 기초하여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공학 계열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과학 이론의 바탕 위에서 각종 제품이나 건축물 등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예를 들어 작가가 글로써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면 공학자는 이를 현실화합니다. 사람들의 생각을 구체화하는 작가라고 할 수 있는데요, 건축가는 설계 도면 위에, 기계공학자는 기계 도면 위에, 컴퓨터공학자는 반도체 위에 자신의 생각을 현실화합니다. 작가의 경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지만 공학자는 그럴 수 없습니다. 이론 및 논리 체계, 경제성, 효율성, 안정성 등 여러 가지 문제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공학자는 철저함과 인내력이 요구되는데요, 어떤 완성품이 나오기 위해서 끊임없이 같은 실험을 반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공학 계열은 다른 계열의 학과보다 다양한 전공 학과로 구성되는데, 각각의 전공에서 필요한 이론과 기술들을 배우기 때문에 직업과 학과 간의 일치도가 높은 편입니다.
공학 계열에서는 논리력과 수리능력이 요구됩니다. 만약 기계나 제품을 보면 나는 저런 물건을 만들고 싶다거나, 분해해 보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다면 공대를 염두에 두어도 좋습니다. 이공계는 진리 탐구에 다가서 있으면서도 실용적인 학문이기도 해서 부존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경우 이공계는 포기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6) 의약 계열
의약 계열의 경우 졸업 후 진로가 명확한 전공이 대부분입니다. 의예과는 의사로, 약학과는 약사로, 한의학과는 한의사로, 간호학과는 간호사로, 물리치료학과는 물리치료사로 일하게 되지요. 약사의 경우 졸업 후 약국 개업이라는 협소한 진로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로는 병원, 제약회사, 연구소 등으로 취업하는 사례가 많답니다.
이과 계열 전공학과들의 주된 관심 영역이 자연과 사물이며 이들의 특성을 파악하는 주요 방법론으로 수학을 많이 활용하지만, 의약 계열 학과는 사람이 학문의 대상이 되며 수학보다 임상이라는 방법을 많이 활용합니다. 따라서 의학 계열에는 이과이면서 문과에서 많이 다루는 법(법의학, 의료법, 약사법규 등), 생명윤리(윤리학, 철학 등), 인간사회 및 제도(식품위생, 산업보건, 지역간호학 등), 행정(보건행정, 병원행정, 의무기록 등), 정신심리(발달심리, 인지심리, 아동심리, 노인심리 등) 등과 같은 학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약 계열의 경우는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수학을 많이 쓰지 않는 편입니다. 따라서 중고등학교에서 배운 확률과 통계를 심화시킨 보건의료 통계를 주로 배우게 되므로 대학 입학 후 수학을 계속해야 한다는 부담은 적습니다. 대신 의약 계열 대학생들은 의약 용어와 임상 실습이라는 단어를 가까이하고 살아야 하죠. 특히 졸업 후, 취업할 때의 실습은 가장 중요한 학습으로서 수련의 절차를 밟게 되는데요, 이것은 인간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매우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의료인은 정확히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반복과 숙달, 꼼꼼함이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학습한 대로 과업을 정확히 수행하기 위한 실습과 반복을 통한 숙달이 매우 중요합니다.
의약 계열학과의 경우 동일한 일을 반복적으로 정확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며 규칙적인 직업 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병원 등에서 주로 일하게 되므로 체력도 강해야 하며 종합병원의 경우 야근도 감내해야 하죠. 이런 의약 계열의 특성 때문에 취업은 잘되는 편이나 힘든 정신적·육체적 노동 때문에 이직률도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슈바이처나 나이팅게일과 같은 전기를 읽고 감상적인 태도로 의약 계열에 입문하는 건 금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료 계열은 지극히 현실적이며, 명료한 자기 확신이 있는 학생에게 어울리는 분야이므로 진로 선택을 할 때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7) 예체능 계열
예체능 계열은 타고난 신체적 능력이 가장 많이 활용됩니다. 특히 체육 계열의 경우 정신보다는 육체를 많이 활용하며, 음악과 미술의 경우 이성보다는 감성이 강조되는 편입니다. 예능의 경우 창의성과 훈련이 중요하며 체육의 경우 반복적 훈련이 중요합니다.
예체능 계열에서 졸업 후 종사자 규모가 많은 직업 순위는 예체능 강사, 시각디자이너,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강사, 기획 및 마케팅 사무원, 웹 및 멀티미디어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 중•고등학교 교사 등의 순입니다.
흔히 예체능 계열 종사자들의 직무 특성은 신체적 기능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곤 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거나 음감이나 운동 신경이 좋아야 하며 창의력이 뛰어나야 한다는 식이지요. 이것도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또 다르게 요구되는 공통의 능력은 단기 집중력입니다. 즉 짧은 시간에 몰입하여 성과를 뽑아내야 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표현력’이 좋아야 합니다. 예술을 작품이나 동작으로 표현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것들의 의미를 말로 잘 전달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 한겨레 신문(2013.01.14 / 02.04 / 03.04)기사 참고
 

진로 탐색의 기본은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우선 자신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계열별 특성을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보면, 자신에게 맞는 적성은 무엇이고 자신에게 맞는 계열은 무엇인지 그 실마리가 잡힐 거에요!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단숨에 발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앞서 설명한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 일이 속해 있는 계열, 학과, 직업 등으로 생각을 펼쳐가며 차근차근 생각한다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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