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의욕 충전소

  • 말하며 배우기
      #공부법
  • 2022년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올해로 122회를 맞은 노벨상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이 남긴 유산에서 시작되어, 
    총 6개 부문에서 큰 성과를 이룬 이들에게 수여되는데요.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노벨상 수상자의 무려 25%는 유대인 출신이었다고 합니다. 
    그들에겐 어떤 비결이 있었던 걸까요? 
  • 유대인들은 안식일 저녁마다 온 가족이 함께 식사하면서 토론하고,
    학교에서는 다른 학생과 토론하며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짝을 이뤄서 서로 질문을 주고받는 전통적인 교육방법, 즉 ‘하브루타’로 널리 알려져 있죠. 
    말하기 위해서는 ‘생각해야’ 하니, 
    사고력과 논리력이 자라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 이와 비슷하게, 질문하거나 말하며 능동적으로 하는 공부는 학습효과가 큽니다.
    강의를 듣기만 하거나 교과서를 눈으로 읽는 수동적 학습은 기억에 오래 남지 않죠. 
    공부한 내용을 인출, 즉 꺼내 되새기지 않으면 
    우리 뇌는 그 지식이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고, 기억에서 쉽게 지워버리기 때문입니다.
  • 토론이나 질문, 스스로 말하기 등으로 공부하면
    우리 뇌는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요한 정보로 저장합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공부했기에 기억에도 더 오래 남죠.
    여러분도, 오늘 공부 내용을 복습할 때
    스스로 소리 내 말해보거나 친구들과 서로 질문을 주고받아 보는 건 어떨까요?
  • 의욕 충전 한 마디!
    조용한 공부에 익숙해져 있다면
    스스로, 혹은 친구들과 함께 질문하며 답을 찾는 공부도 시작해보세요.
    알고 있는 것을 더 잘 이해하고, 
    부족한 점과 배울 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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